폭락장 이긴 '폭싹 속았수다' 효과…팬엔터 7%대 강세[핫종목]
-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공매도 재개 첫 날 코스피 2500 선이 무너지는 등 주요 종목들이 모두 내림세인 가운데,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49분 팬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7.59%(210원) 오른 2975원에 거래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이(아이유, 문소리)와 관식이(박보검, 박해준)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로, 지난 28일 마지막 4막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또 지난 26일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폭싹 속았수다'가 흥행한 데다, 한한령 해제로 한류 콘텐츠 수출에 대한 기대감까지 오르면서 팬엔터테인먼트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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