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이틀째 '급등' [핫종목]
- 강수련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태영건설(009410)이 관리종목 지정 해제 이후 이틀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39분 기준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565원(17.44%) 오른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080원을 찍기도 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태영건설1우(009415)는 전일 대비 1450원(20.9%) 오른 856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장마감 후 태영건설과 태영건설우에 대해 "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으로 관련 사유가 해소돼 관리종목에서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1월 재무 상태가 악화되며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2023년 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지난해 3월 14일 주식 거래 정지, 3월 21일 관리 종목 지정 조치를 받았다. 이후 자본잠식을 해소한 뒤 재감사를 통해 7개월여 만인 10월 31일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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