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연내 서비스 출시"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QV·나무) 등을 통해 환전이 가능해졌다. 환전 서비스는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증권사 이용고객은 증권투자 목적으로 환전업무만 가능했지만, 업무 인가 이후 NH투자증권 고객은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여행 등 일반 목적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최초로 서울외환시장에 진입했으며, 서울외환시장협의회에도 비은행권으로는 최초로 참가하면서 증권사들 중 가장 오래된 외환시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일반환전 인가를 통해 NH투자증권은 외환 비즈니스 차원을 확대해, 개인뿐 아니라 기업 고객들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에 대한 영업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기존의 투자 목적 환전만이 아닌 환전과 연계한 다양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를 금년 일반 환전 시행에 맞줘 단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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