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강정구 영업지점장 상반기 보수로 33억 수령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삼성증권(016360) 강정구 영업지점장이 올 상반기 32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지점장은 상반기 급여 3200만 원에 상여 32억5000만 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 등을 수령했다.
상여 32억5000만 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발생한 수익에 대한 보수다.
같은 기간 한은경 영업지점장도 보수로 급여 5000만 원에 상여 4억9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3700만 원을 더해 6억9500만 원을 받았다.
이외에 신윤철 영업지점장(6억100만 원), 천정환 상무(5억8400만 원), 노혜란 영업지점장(5억6000만 원) 등이 고액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상반기 말 삼성증권의 직원 수는 2549명이며, 1인당 평균 급여는 7600만 원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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