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불붙은 F&F…디스커버리 中 진출 소식에 25%대 급등[핫종목]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디스커버리가 중국과 동남아에서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에프앤에프(F&F)(383220) 주가가 25% 가까이 급등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F는 전일 대비 1만 5200원(25.85%) 오른 7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강세는 디스커버리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는 소식 덕분이다.
F&F는 이날 오후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해당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F&F는 워너 브로스 컨슈머 프로덕트(Warner Bros. Consumer Products Inc)와 오는 25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F&F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11개 국가에서 디스커버리 상표를 사용한 의류, 소품, 액세서리의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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