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SK증권, 블록체인글로벌과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 추진
프로젝트 펄스 출범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SK증권(001510), 블록체인글로벌과 함께 '프로젝트 펄스'를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펄스는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협업 이니셔티브로, 토큰증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프로젝트 펄스는 조각투자 및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을 위한 인프라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블록체인글로벌의 시큐체인(SecuChain) 기반 토큰증권 인프라와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3사는 비용 효율화뿐만 아니라 조각투자사업자 및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한다.
블록체인글로벌은 블록체인 전문 테크기업으로, 조각투자 사업자의 혁신금융서비스 인프라 및 플랫폼 전체 구축 경험과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펄스 참여 기업은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월 구독료 형태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은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한 토큰증권 계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발행부터 청산까지 토큰증권 업무 전반을 경험한 증권사다. 증권사는 내재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자산 상품 구조화부터 계좌 관리, 미러링(분산원장 및 증권사 등 계좌에 증권 소유 내역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포함한 규제 대응 지원 등 사업자 맞춤형 원스톱(One-stop)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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