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기록[특징주]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큐라티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금정호 신영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6.15/뉴스1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큐라티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금정호 신영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6.15/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큐라티스(34808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10시29분 큐라티스는 시초가(4500원) 대비 1350원(30%)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4000원) 대비 12.5% 오른 4500원에 형성됐다. 현 주가를 공모가와 비교하면 46% 넘게 오른 수준이다.

큐라티스는 지난달 30~31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5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범위(6500~8000원) 하단을 밑도는 4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경쟁률에선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약 2700억원을 모았다.

큐라티스는 2016년 설립된 백신 및 면역증강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결핵 백신 'QTP101'을 개발하고 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