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가 8개 종목과 판박이' 골드앤에스, 3일 연속 급락세 [특징주]

골드앤에스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골드앤에스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골드앤에스(035290)가 연일 급락세다.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비슷한 주가 흐름이다.

2일 오전 10시46분 현재 골드앤에스는 전일대비 1135원(25.56%) 내린 3305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하한가인 31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매도 상위 창구는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연일 급락세다.

주가 하락은 일부 소수계좌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골드앤에스는 기타법인에서 매도가 쏟아지면서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정됐다. 3일간 10개 계좌의 관여율은 69.98%로 나타났다. 다음날인 1일에도 기타법인이 최대 관여계좌로 나타났고, 3일간 10개 계좌 관여율이 74.17%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7월부터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하한가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달 30일까지 417.1% 올랐다. 주가 급등을 틈타 지난해 11월부터 임원들의 주식 매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