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5월 FOMC, 25bp 인상 후 금리인상 종료 전망"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메리츠증권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는 25bp(1bp=0.01%p)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2일 이승훈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4일 목요일 새벽 3시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FOMC 결과가 발표된다"면서 "우리의 예상은 연준이 5월 인상을 끝으로 40년 만에 가장 빠른 금리인상 사이클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연구원은 "3월 FOMC에서 제시된 점도표에서는 참여자 18명 중 10명이 추가 한 차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상단 기준 올해 말 적정금리 예상은 5.5%와 5.75%가 각 3명, 6%가 1명"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5bp 금리인상을 결정하면서 이번 인상이 마지막이라는 시그널을 애써 강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되레 매파적인 FOMC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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