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9% 급등…'얼라인 다음 타깃' 이틀째 강세 [특징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2020.8.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2020.8.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21일 SBS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라는 보도에 따라 주가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SBS는 전날(20일)보다 3900원(9.12%) 오른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데일리는 얼라인이 SBS와 주가 저평가 해소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SBS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82배로, 콘텐츠 제작업체인 스튜디오드래곤(29.85배)과 콘텐트리중앙(38.69배) 등 동종업계 경쟁사와 비교해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SBS는 전날(20일) 2300원(5.69%) 올라 4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yoo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