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조각투자' 서울옥션블루, KB증권·신한투자증권과 협력계약
미술품 기반 ST 공동발행 논의
- 유새슬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소투(SOTWO)'를 운영하는 서울옥션블루는 KB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각각 업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옥션블루는 2020년부터 소투를 운영하면서 미술품 온라인 경매와 경매대행도 수행하는 미술품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앞서 금융당국이 토큰증권발행(STO)를 정식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서울옥션블루는 자사가 소유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KB증권·신한투자증권과 ST를 공동 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적 금융투자상품을 양사와 공동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미술품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옥션블루는 두 회사와 미술품 투자 설명회·미술품 전시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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