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본사 여의도 파크원으로 이전…IB 강화 시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2017.12.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2017.12.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상상인증권은 투자금융(IB)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본사를 서울 여의도 파크원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의도 본사에는 IB, 리서치센터, 경영기획 조직이 입주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본사 시대를 맞아 IB 영업부문 인재 영입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는 "여의도 시대 개막이라는 모멘텀을 활용해 영업 경쟁력을 키우고 금융사, 관련 기관들과 시너지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지난 2월 여의도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잠재 고객 확보와 영업채널 확대 등을 위한 영업 특화 거점으로 활용해왔다.

kingk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