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이재용 복권'에 6만원대 회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 부정과 부당 합병 혐의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 부정과 부당 합병 혐의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대로 올라섰다.

12일 오후 12시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 오른 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1일)보다 0.67%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11일 이틀 연속 5만900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15일자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주요 경제인, 노사관계자, 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를 특별사면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번 복권으로 경영활동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