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G스틸·모나리자·영풍제지...인수합병 테마주 '급락'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G스틸, 모나리자, 영풍제지 등 '인수합병(M&A)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40분 기준 KG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5.28%(1150원) 내린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G스틸우(-8.24%), KG케미칼(-2.79%)도 하락했다.
모나리자는 8.71%(395원) 내린 4140원에, 영풍제지는 5.28%(800원) 떨어진 1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인수합병 가능성이 거론되며 변동성이 컸던 종목들이다.
앞서 KG그룹의 쌍용차 인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KG스틸, KG케미칼, KG ETS 등 계열사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모나리자는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나리자는 화장품, 미용티슈 등 제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영풍제지는 최대주주인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이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영풍제지는 지난 3일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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