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 코스피 0.5% 상승 3010선…코스닥은 0.5%↑
기관 순매수…뉴욕증시, 사흘째 상승
달러·원 환율, 1.9원 내린 1174원
-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인 9일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상승하며 301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55p(0.52%) 상승한 3017.35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6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1억원, 외국인은 32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25%), 기아(1.08%), 삼성전자우(0.57%), LG화학(0.53%), 현대차(0.48%), NAVER(0.38%), 삼성SDI(0.14%), 삼성전자(0.13%) 등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1%) 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운수창고(1.52%), 섬유의복(1.43%), 운수장비(0.97%), 기계(0.81%), 서비스업(0.79%) 등이다. 하락 업종은 은행(-2.96%), 철강금속(-0.60%) 등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사흘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화이자가 백신을 3차례 접종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오미크론 낙관론이 영향을 줬다. 다우(0.10%), S&P 500(0.31%), 나스닥(0.64%)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3대지수 시간외 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7.53p(0.75%) 상승한 1013.57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59억원, 개인은 69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펄어비스(2.2%), 위메이드(1.76%), 알테오젠(1.63%), 에이치엘비(1.37%), 셀트리온헬스케어(0.25%) 등은 상승했다. 엘앤에프(-1.82%), 에코프로비엠(-1.42%), 카카오게임즈(-1.16%), 천보(-0.38%), 셀트리온제약(-0.08%)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섬유·의류(3.78%), 통신장비(1.82%), 출판·매체복제(1.79%), 오락·문화(1.58%), 운송(1.48%) 등이다. 하락 업종은 종이·목재(-0.98%), 일반전기전자(-0.29%)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내린 1174원으로 거래 중이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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