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릭스미스, 갱년기 치료물질 특허권 취득 소식에 6%대 상승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헬릭스미스가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용 조성물질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6.20%)오른 2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헬릭스미스는 대사성 골질환 또는 갱년기 증상 예방·치료용 조성물질인 ‘HX112’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HX112는 헬릭스미스가 국내산 약용작물을 이용해 개발한 소재다. 비임상 연구를 통해 혈관 경직, 열성 홍조, 골다공증 등 여성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 지표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는 약용작물 2종(갈근, 길경)을 선별했으며, 이를 최적 조건으로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했다.
해당 특허권을 통해 2023년까지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헬릭스미스는 사업 기간 동안 여성 갱년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국내 식약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 신청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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