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플래티어, 상장 5거래일 만에 공모가대비 264% 상승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 배 시초가 형성 뒤 상한가)에 성공했던 플래티어가 연일 강세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플래티어는 전 거래일보다 4900원(13.92%) 상승한 4만1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2일 상장한 플래티어는 시초가가 공모가(1만1000원)의 두 배인 2만2000원에 형성된 후, 상한가인 2만8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장 후 하루를 제외하곤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도 주가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공모주 투자자의 수익률은 264%를 넘어섰다.
플래티어는 지난 4~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조1846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청약 경쟁률은 2498.8대1로 당시 기준으로 역대 청약 경쟁률 6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플래티어는 전자상거래·디지털 업무 전환과 관련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은 394억원, 순이익은 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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