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업비트' 운영사 지분 6.15% 인수…"디지털금융 강화"
- 서영빈 기자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3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금융이 중요해진 점을 감안한 중장기 투자라는 입장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두나무의 주식 206만9450주를 583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의 지분 6.15%를 보유하게 됐다.
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 분야가 강조되다보니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직 두나무측과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업은 없다"고 밝혔다.
suhcrat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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