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텍, 코로나19 간편 진단기기 개발에 강세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드림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편 진단기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드림텍은 전날(3일)과 비교해 1560원(23.46%) 뛴 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림텍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냄새를 구분해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전자장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향후 정식 승인을 받으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빠르게 다수의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초기검사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