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19일 서울랜드서 '모모콘'…QWER·잔나비·YB 무대 선다

4년차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 올해는 과천서 열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일…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16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2026 우리 모모콘은 예년과 달리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그간 모모콘은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관람객들은 청량한 가을에 탁 트인 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B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서울랜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우리금융의 사회공헌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19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일이다.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현장에 응원 공간인 '팀코리아 팬파크'를 마련해 관람객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현장 곳곳에서는 △사랑의 달팽이 △월드비전 △열매나눔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사랑의 열매 △세이브더칠드런 △에이드런 △드림메이커스 등 8개 NGO가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장은 "올해 모모콘은 테마파크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나눔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