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 연다

9월 17일 일반소비자-금융업계 등 250여명 참석

대국민 보고대회(금감원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금감원은 9월 17일 일반소비자, 금융업계,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노력을 공개적으로 공유·논의하는 대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실적, 이행 성과를 종합 발표하고 금융업계가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개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위원, 법조계, 언론, 시민단체 대표, 일반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각에서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노력 및 향후 과제 등도 논의한다.

참석 신청은 내달 8일까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현장 참석 외에도 금감원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