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ELS 은행 과징금 1조 4000억→6000억원으로 감경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주요 은행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기존 1조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대로 낮췄다.
금감원은 4일 오전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총 6000억 원 수준으로 의결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안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조치안의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법리 등을 보완해달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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