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이전 앞둔 하나금융, 인천 상생 앞장…벽화 봉사·행복상자 전달

발달장애인 예술가 조태성 작가와 임직원 30명, 벽화조성 봉사활동
하나금융, 9월 그룹 본사 청라국제도시 이전…총 7회 걸쳐 봉사 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완공에 앞서 벽화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인천 서구 소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벽화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벽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6.04.28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점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인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조태성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하는 벽화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희노인문화센터 외벽에는 조 작가의 작품 '다시 꿈꾸는 고래'를 모티브로 한 벽화가 완성됐다.

하나금융은 이날 벽화조성과 함께 센터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생필품·친환경 굿즈 등이 담긴 행복상자 111개도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인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하나금융의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은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 완공으로 3단계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