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 지원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 나서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MG새마을금고가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선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중증 장애인 나들이 등을 지원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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