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복무주기 맞춰 1:1 재무설계 지원…29일부터 선착순 신청
한국FP협회 전문설계사가 비대면 상담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금융감독원이 군장병에게 복무주기를 고려한 1:1 재무설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이고, 카카오톡 채널 또는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3일 금융감독원은 국방부와 협업해 군장병의 복무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군장병의 현명한 급여 관리 및 전역 후 충분한 자산 마련을 위한 1:1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별 금융상황에 기반한 재무목표를 설정토록 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올바른 투자 및 소득·지출 관리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현역병사들이 장병내일준비적금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초급간부들이 사회초년생으로서 올바른 재무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군 복무기간 중 본인의 자금운용·관리계획 마련 및 실천에 관심이 있는 육·해·공군 현역 병사·초급간부 등 120명이고,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의 '군장병 대상 재무설계 신청(FSS)' 또는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상담은 다음 달부터 7월 중 '한국FP협회'의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기본 2회의 비대면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재무설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 대해 소정의 기프티콘 등 경품(3만 원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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