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명 취업길 열렸다"…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금융일반 130명·디지털 15명·IT 15명 등 총 160명 채용
4월 말 청년인턴 채용 예정

(IBK기업은행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내달 16일까지로, 이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15명 △IT 15명 등 총 160명으로 3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3시에는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4일부터는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이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은행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청년인턴 채용도 계획 중이다. 인턴 채용은 4월 말 쯤 진행될 예정이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