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최현자 교수 추천…이사 7명은 재추천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 8명 중 7명 재추천…정기주총 거쳐 정식 선임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사감추위)는 26일 신임 사외이사로 최현자 현 하나은행 사외이사를 추천했다.
하나금융 사감추위는 이날 오후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 가운데 박동문·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 등 사외이사 7명을 재추천하고, 이강원 전 사외이사 후임으로 최 사외이사를 신규 후보에 올렸다.
추천된 후보들은 내달 개최되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 사외이사는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비자보호 분야의 전문가로,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위원과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하나은행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장을 역임하며 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정착시키며 조직 전반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사감추위는 최 사외이사가 회사 경영진에 대한 견제 및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돼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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