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만원 이자 캐시백"…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 이벤트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 대상
대출 실행 후 6개월·11개월차에 각 5만원 캐시백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오래오래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신규 고객 중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이자를 돌려준다. 대출 실행 후 6개월차와 11개월차에 납부한 이자 총액을 기준으로 각각 최대 5만 원씩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고객은 지자체의 이자지원 혜택과 '오래오래 캐시백'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 4% 금리로 1000만원을 대출해 지자체에서 연 2%의 이자를 지원받는 경우 오래오래 캐시백 혜택 10만 원까지 적용하면 최종 납부 이자는 연 40만 원에서 연 10만 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해 2024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4만 명의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에게 총 158억 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을 제공했다. 해당 기간 동안 금리 4%를 초과하는 이자의 90%를 환급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