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갈아타기 2금융권까지 확대
비대면으로 조회 및 실행 가능
지난달 말 기준 잔액 6000억 원 돌파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지난해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지난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혔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보험사 등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들은 케이뱅크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케이뱅크에서는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조회 및 실행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전문직 혹은 고신용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장님 신용대출'의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확대했다.
한편 개인사업자 대출 중 최초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출시 1년 반 만인 지난달 말 기준 대출 잔액이 6000억 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이자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대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포용 금융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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