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한 안심통장 출시 공로"…카카오뱅크, 서울시 표창 수상
금융권 최초 비대면 보증서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출시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안심통장' 등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번 연속 '안심통장'을 출시했다.
'안심통장 2호' 사업에선 전체 고객 중 30% 이상이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통장 1·2호'의 4000억 원 대출 규모 중 65%인 2600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실행된 셈이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편의성 및 비용 절감 혜택 등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며 1, 2호 모두 출시 30여 영업일만에 소진됐다. '안심통장 1호'는 지자체, 지역신보, 은행 간 협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출시된 '안심통장 2호' 등 타지역 민관공 협업 모델 개발의 기반이 됐다.
카카오뱅크는 향후에도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