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달릴수록 혜택 커지는 '신한 20+ 뛰어요' 오픈

4만 2195좌 한도, 12월 15일까지 판매

(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은행은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로, 매일 1㎞ 이상 달리면 누적 거리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한다. 1㎞당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가 제공되며, 하루 최대 1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신한 20+ 뛰어요' 가입 고객을 위한 적금 상품 '한 달부터 적금(매주)_20+ 뛰어요'도 출시했다.

총 4만 2195좌 한도로 오는 12월 15일까지 판매되며, 매주 최대 1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마라톤 완주 거리(10㎞·20㎞·42.195㎞)를 반영해 10주, 20주, 42주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은 연 1.8%이며, 우대이자율은 연 4.8%포인트(p)를 더해 최대 연 6.6%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자율은 △납입회차 90% 이상 달성 시 연 2.0%p △'신한 20+ 뛰어요' 참여 시 연 1.0%p △'신한 20+ 뛰어요'에 러닝대회 완주증 등록 시 연 1.0%p △최근 6개월 이내 신한은행 예·적금 미 보유 시 연 0.8%p가 적용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20+ 뛰어요 이용 고객 중 610명을 추첨해 △가민 워치(5명) △애플 워치(5명) △11번가 상품권 5만 원권(100명) △11번가 상품권 1만 원권(500명)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건강관리와 금융생활을 함께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신한 20+ 뛰어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