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에 2135건 응모

(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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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금융그룹이 국민의 뜻과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시대의 울림으로 전하고자 진행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노랫말 공모전'의 응모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지난 13일 마감된 이번 공모전에는 연령, 성별을 초월한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총 2135건의 노랫말이 접수됐다. KB금융은 국민평가단 31명과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함께 우수작을 선정한다.

KB금융은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노래 가사에 새로운 멜로디를 입힌 음원을 공개하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KB금융은 과거의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고, 나아가 미래로 이어가고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되며, 최우수 선정작 1편에는 작사료 815만 원이 지급된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민평가단과 함께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노랫말을 선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