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수탁 은행' 수상

통산 17회·15년 연속 수상 쾌거

권우철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팀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안드레아 피아노(Andrea Fiano)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사진 왼쪽 첫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하나은행이 △서비스 품질 △수수료 경쟁력 △손님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통산 17회째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다.

하나은행은 올해 수탁 업무 시스템을 강화해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고객 리포트 제공 등 혁신을 실현했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국내외 수탁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