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쪽방촌 어르신에 '시원한 나눔' 실천

'KB착한푸드트럭' 소상공인 참여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서 진행된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KB금융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금융그룹은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생수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착한푸드트럭' 소상공인이 참여해 기업-고객-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

KB착한푸드트럭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푸드트럭 창업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1대 1 마케팅 컨설팅을 기반으로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차량 디자인 개선, 무인주문시스템 지원 등) △판로확대 지원(취약계층 지원 현장, 봉사 행사 현장 등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주요 계열사와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전환보증서 담보대출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667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조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Mybiz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전통시장온누리카드' 등 소상공인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