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대출 규제, 주담대 한도 얼마지?…'핀다'에서 확인 가능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6.27 부동산 대출 규제 반영
신용조회 없이 LTV·DTI 한번에 계산…지역별 최대 한도 확인

핀테크 기업 핀다가 최근 시행된 부동산 규제 내용을 반영한 ‘내 집 대출한도 계산기’를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최근 시행된 고강도 부동산 규제 내용을 반영한 '내 집 대출한도 계산기'를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연 소득만 입력하면 원하는 지역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이 적용돼 조정지역과 수도권, 기타지역별로 가능한 실질적인 대출 한도를 알 수 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변화도 반영됐다.

LTV와 소득대비부채상환비율(DTI)을 계산해주고 대출 신청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연 소득과 주택의 시세를 입력하면 신용조회 과정 없이 대출 한도가 계산된다. 마이데이터를 연동할 시 현재 보유 중인 대출 내역이 반영돼 정확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핀다 관계자는 "부동산 대출 규제가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지만 복잡한 계산 탓에 쉽게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용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