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밀산업 활성화"…신협, 제주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신협-제주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역 상생 추진

신협은 17일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신협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신협중앙회는 제주특별자치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고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제주 메밀산업 활성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협은 메밀 생산자를 조합원으로 하는 '생산자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메밀 생산자협동조합의 경영 역량 강화 등 지속 가능한 기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다.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한라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승국 진흥원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제주 메밀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와 제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지난 2018년부터 정부 부처 및 지자체 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 사업을 육성하는 '지역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