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가 몰려서"…현대카드, '앱 먹통' 90분 만에 복구

"월말·월급날에 대금 결제 고객 몰린 것으로 추정"

25일 오전 현대카드 앱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다수의 고객들이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현대카드앱 갈무리)

(서울=뉴스1) 신민경 공준호 기자 = 현대카드 앱에 접속하려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수만 명의 고객이 앱 접속에 불편함을 겪는 상황이 벌어졌다. 문제를 인지한 현대카드는 유입자 수를 조절해 1시간30분 만에 앱을 정상화한 상태다.

현대카드는 25일 오전 10시30분쯤 앱 접속자 수가 몰리면서 고객들이 대기해야 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벤트가 있나, 현대카드 앱 접속이 안 되네요", "현대카드 앱 접속자가 많다는데, 무엇 때문인지" 등 불편함을 겪었다는 후기가 잇달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월말·월급날에 카드 대금을 결제하려는 이들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접속자가 늘어나 소비자들이 대기해야 하는 현상이 벌어졌다"며 "유입자 수를 조절해 정오쯤 정상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