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월급으로 산 위믹스 '스테이킹' 한다
위믹스 3.0 '원더 스테이킹' 참여…18개 노드도 함께 예치
- 박현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그간 매입해온 위믹스(WEMIX)를 스테이킹(예치)한다.
2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위믹스 3.0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위믹스의 '원더 스테이킹(WONDER Staking)'에 참여한다. 위믹스3.0은 위메이드의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스테이킹이란 보유한 가상자산의 유동성을 묶어둔 채, 해당 가상자산의 기반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각종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한다.
현재 장 대표는 매달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이 위믹스로 '원더 스테이킹'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 외 위믹스3.0의 18개 노드(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들도 원더 스테이킹에 2만 위믹스씩 예치할 예정이다.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노드가 40개가 되어 총 80만 위믹스가 예치되면 모든 노드들이 순차적으로 1만 위믹스씩 추가 예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래소에 있는 위믹스는 '위믹스 월렛'으로 이동된다. 위메이드 측은 "위믹스 월렛으로 이동한 위믹스 역시 매각을 통한 처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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