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알루미늄 공장 증설 호재 - HMC 투자證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알루미튬 탈산제 공장 증설에 투입한 투자비용은 140억원 규모로 알루미늄 전문 생산업체인 DS리퀴드와 공동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이 이번 합작사업으로 향후 3~4년간 연 1만2000톤의 알루미늄 탄산제와 1만8000톤의 알루미늄 합금생산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탈산제란 제강공정에 과포하된 산소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원료로 국내시장 규모는 연간 7만톤으로 매출규모는 1200억원대"라며 "포스코엠텍이 마그네슘은 물론 희소금속까지 추출하고 있어 종합소재업체로 변신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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