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前 대신증권 사장 작년 연봉 28억6000만원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2020.1.9/뉴스1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2020.1.9/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28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금융투자협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28억6000만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퇴직소득은 17억5000만원이다. 이는 재임년수 15년9개월을 적용한 금액이다.

이어룡 회장은 28억3600만원으로 2위를, 이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 사장은 16억5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 외에 박정숙 상담실장이 8억9200만원을, 권택현 전무(을)가 6억1000만원을 받으며 뒤를 이었다.

ejj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