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투자경고종목' 지정…신용융자 매수불가

거래소, 10일부터 적용…21일 해제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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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바이오기업인 네이처셀이 투자주의를 요하는 '투자경고종목'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네이처셀이 10일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다고 7일 밝혔다.

투자경고종목은 비정상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을 투자자에게 알리고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날 기준 6개 종목이 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종목으로 지정되면 매수 시 위탁증거금 전액을 납부하고 신용융자로 매수를 할 수 없다. 대용증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주가가 추가적으로 급등하면 한 단계 높은 조치인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다.

네이처셀은 지정일인 10일 이후에도 2일동안 주가가 40% 이상 상승하고 지정일 전날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 매매거래까지 정지될 수 있다.

거래소는 오는 21일 해제 여부를 처음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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