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 북부서·송파서 등에 화폐위조범 검거 포상
6개 지역 경찰서·시민 1명 선정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한국은행은 광주 북부경찰서와 서울 송파경찰서 등 화폐위조범 검거에 기여한 이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화폐위조범 검거 포상은 탐문, 추적, 잠복 등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통해 위조범을 검거한 6개 경찰서 및 제주지역 시민 1명에게 이뤄졌다.
선정한 단체는 △광주청 북부경찰서 △서울청 송파경찰서 △대전청 중부경찰서 △경남청 사천경찰서 △부산청 해운대경찰서 △강원청 원주경찰서 등이다.
광주청 북부경찰서의 경우 지역 전통시장에서 위조지폐로 과일 등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5만원권 위조지폐 14장을 사용한 위조범 1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주변 CCTV 및 차량(버스·택시)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탐문·잠복수사를 벌였다.
서울청 송파경찰서는 지난 5월 신고를 받은 직후 4월 발생한 7건의 5만원권 위조지폐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했다. 이후 편의점 등의 CCTV를 면밀히 분석하여 피의자의 인상착의 및 활동지역 추적을 통해 위조범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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