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신임 사장에 순레이 재무부사장

22일부터 임기 시작…알리안츠 곧 사명 변경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순레이 재무부사장(CFO)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순레이 내정자는 오는 22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신임 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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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레이 내정자는 싱가포르 국적으로 보험계리학을 전공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중국 등에서 계리, 상품, 리스크, 재무분야 등 경험을 20년 간 쌓았다. 지난해 말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인수한 알리안츠생명은 8월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한편 요스 라우어리어 현 사장은 순레이 내정자가 취임할 때까지 업무를 하고 퇴임한다고 알리안츠생명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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