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 공시]웅진에너지, 873억원 규모 유상증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웅진에너지가 자금조달을 위해 8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8일 웅진에너지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 373억원 등 8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을 택했다. 예정발행가는 74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 20일이다. 단기차입금도 200억원 늘린다. 이는 자기자본의 40.14% 규모다.

<코스피 시장>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회사 서한 오토 유에스에이(Seohan Auto USA)에 23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8.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 서혜숙씨(564주), 서은숙씨(200주), 김의광씨(500주)가 보유 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44.18%로 이전과 같다.

△국민연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지분 1만3668주를 장내매수했다. 국민연금의 동아쏘시오홀딩의 보유지분은 13.08% 늘어난 65만9237주다.

△대원제약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13만6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 취득예정금액은 29억원 규모다.

<코스닥 시장>

△웨이포트는 중국 자회사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가 상해푸동발전은행 가흥지점에서 차입한 금액에 대한 95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

△엘컴텍은 178만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 발행 주식 총수 대비 2.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00원이며, 행사규모는 8억9000만원이다.

△동원개발은 동대신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부산은행에서 차입한 350억원에 대해 4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6% 규모다.

△청담러닝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기 위해 자사주 3000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처분예정금액은 주당 1만4100원, 총 423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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