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734억원 규모 압류재산 9 ~11일 공매

결과 발표는 9월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수도권 주거용 건물 52건을 포함한 734억원 규모, 46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동작구 본동 경동윈츠리버아파트, 문래동 문래대림아파트 등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59건이나 포함돼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됐다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가 가능하다. 온비드 콜센터 1588-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