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단키트·바이오株, 오미크론 변이 공포에 강세
-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공포가 확산하면서 진단키트와 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기준 씨젠은 전거래일 대비 9000원(12.52%) 상승한 8만9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소마젠(29.84%)은 상한가에 올랐다. 진매트릭스(27.95%), 진시스템(20.08%), 수젠텍(11.18%), 휴마시스(9.14%), 에스디바이오센서(4.14%) 등 진단키트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현대바이오(6.99%), 진원생명과학(5.43%), 셀트리온(2.10%) 등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발원지로 지목된 보츠와나를 비롯해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이스라엘·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덴마크 등 모두 12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염력은 기존의 델타 변이 보다 최고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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