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얼마만이냐" SK하이닉스 상승세…三電도 오름세
- 강은성 기자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십만닉스'로 하락할 위험에 처했던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52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2.22% 오른 11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23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0만원대로 내려앉을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었지만 이날 반등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에 고점(15만500원)을 기록한 후 현재 23.26% 하락한 상태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한 수급 불안이 주가 하락에 작용했었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모처럼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113억원, 기관은 1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7거래일만,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수다.
삼성전자도 이날 상승세를 보이며 반도체 대표 종목이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02% 상승한 7만9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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