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쓰리, 하루새 50% 급등…국내 거래소에 거래량 75% 집중[특징코인]

업비트·빗썸 거래량 합산 75%…24시간 거래대금 440억

비쓰리 로고.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비쓰리(B3)가 국내 거래소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40~50%대 급등했다. 거래량도 국내 거래소에 집중되며 업비트와 빗썸이 전체 거래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 기준 업비트에서 비쓰리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3.52% 상승한 1.2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51.80% 오른 1.23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313억 원, 빗썸은 약 128억 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국내 거래소에 집중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가 전체 거래량의 53.41%를 차지했고 빗썸도 21.85%를 기록했다. 두 거래소를 합하면 전체 거래량의 75.26%가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셈이다.

비쓰리는 베이스(Base) 기반으로 구축된 온체인 게임 솔루션이다. 게임 개발자가 온체인 게임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베이스 네트워크 위에서 작동하는 B3 메인넷을 통해 게임에 필요한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인 B3는 게임 내 거래와 인센티브,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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