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80% 폭등"…모멘텀, 업비트·빗썸서 강세[특징코인]
빗썸 거래량 전일 대비 131% 급증…입금량 늘자 투자주의 종목 지정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모멘텀(MMT)이 거래량 급증에 힘입어 이틀간 최대 80% 폭등했다.
31일 오후 3시 58분 빗썸에서 모멘텀은 전일 대비 32.91% 오른 4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등한 뒤 이틀간 최대 80.17% 치솟았다. 모멘텀 가격이 4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모멘텀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도 전일 대비 15.7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모멘텀의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빗썸에서 모멘텀 거래량은 전일 대비 131% 증가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59억 원을 기록하며 투자 수요가 몰렸다.
모멘텀은 이날 오후 빗썸에서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가격과 입금량이 동시에 급증하자 빗썸은 모멘텀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모멘텀은 수이(SUI) 네트워크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인 '모멘텀 DEX'와 다중서명(멀티시그) 지갑 솔루션 '엠세이프(MSafe)'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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