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상장 코인' 코티, 하루 만에 65% 폭등…가격 상승률 1위[특징코인]
두 달 만에 21원선 회복…24시간 거래대금 130억원 몰려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빗썸에 단독 상장된 가상자산 코티(COTI)가 하루 만에 65% 폭등하고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오후 2시 37분 빗썸에서 코티는 전일 대비 65.14% 상승한 18.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1.75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5월 이후 약 두 달 만에 21원 선을 회복했다.
코티는 국내 거래소 중 빗썸에만 상장돼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빗썸은 코티의 글로벌 전체 거래대금의 약 4.52%를 차지하고 있다.
단독 상장 종목은 거래 수요가 한 거래소에 집중돼 가격 변동성이 큰 편이다. 실제 코티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30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거래량이 급증했다.
투자 수요가 몰리며 코티는 이날 빗썸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가격이 급등하자 빗썸은 코티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코티는 기업이 디지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결제 플랫폼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높은 수수료와 느린 처리 속도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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